국립아시아문화전당(ACC)
옛 전남도청 터에 들어선 아시아 문화 교류의 복합문화공간.
내력과 특징
국립아시아문화전당(ACC)은 광주 원도심의 옛 전라남도청 일대에 조성되어 2015년 11월 정식 개관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복합문화기관이다. 아시아 여러 지역의 예술과 지식을 교류·연구·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, 광주가 지향하는 '아시아문화중심도시' 구상의 핵심 시설로 꼽힌다.
이 자리는 1980년 5·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과 계엄군이 맞섰던 옛 전남도청·상무관 일대여서, 전당 안의 민주평화교류원은 그 역사적 공간을 품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로 잇는 곳으로 조성되었다.
볼거리
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, 문화정보원, 문화창조원, 예술극장, 어린이문화원의 다섯 개 원(院)으로 이루어져 전시·공연·교육·축제가 연중 이어진다. 건축가 우규승의 '빛의 숲' 설계에 따라 주요 시설 상당수를 지하에 두고 지상에는 녹지와 하늘마당·아시아문화광장 같은 열린 공간을 조성해, 도심 속 산책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.
가는 길·이용 팁
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(구 도청)역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이 편하고, 충장로·예술의 거리 등 원도심 명소와도 도보로 이어진다. 전시·공연별 관람 시간과 휴관일, 유료 프로그램 예약은 방문 전 ACC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.
자주 묻는 질문
관람료와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?
상설 공간은 무료로 개방되지만 일부 기획 전시·공연은 유료이며, 원별로 운영 시간과 휴관일이 다릅니다. 방문 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식 누리집의 안내를 확인하세요.
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한가요?
광주 도시철도 1호선 문화전당(구 도청)역과 바로 이어져 접근이 편리하며, 인근 원도심 명소와도 도보로 연결됩니다. 자가용 이용 시 부설주차장 운영 여부는 공식 안내를 참고하세요.